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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1-02-22 08:2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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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밤사이 산불이 가장 심각하게 번지면서 타오른 지역은 경북 안동입니다. 소방헬기를 이용한 진화 작업이 조금 전 재개됐다고 하는데, 안동시 임동면의 산불 현장을 곧바로 연결합니다.파워볼게임

윤두열 기자, 큰 불길이 아직까지도 잡히지 않고 있습니까?

[기자]

지금 7시 30분을 막 지났으니까, 어제(21일) 오후 3시 20분쯤 시작된 불이 16시간째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여전히 불길이 산 능선을 따라서 번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산림 200ha가량이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날이 밝으면서 밤사이 진화작업을 멈췄던 소방헬기가 다시 떠서 연기가 올라오는 곳에 물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안동에는 소방헬기 25대가 투입이 됐습니다.

또 진화 인력 783명을 동원했는데요.

이곳 현장으로 오는 길목 곳곳에서도 진화대원들이 직접 산을 오르내리면서 불을 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앵커]

밤사이 강한 바람이 불면서 불길이 계속해서 번졌는데, 지금 바람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기자]

어제 저녁에 불길이 한창 번질 때에는 초속 4.8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불길이 빠르게 번졌는데요.

밤사이 바람이 좀 잦아들면서 불이 저녁 상황만큼 빠르게 이곳저곳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소방헬기가 밤사이 뜨지 못했지만, 진화율은 꾸준히 올라간 게 바로 바람이 잠잠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땅이 바짝 말라 있어서 여전히 불길이 더 번질까 긴장하고 있습니다.

[앵커]

산불이 민가 쪽으로 번지면서 주민들이 황급히 대피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고 들었는데 지금까지 어느 정도 피해 상황은 파악됐습니까?

[기자]

제가 있는 곳이 안동시 임동면 증평리라는 곳입니다.

민가 바로 옆까지 불길이 번지면서 마을 주민 350여 명을 대피시켰습니다.

또 불길이 산을 건너 사월리 쪽으로 번지면서 그곳 마을 주민들 100여 명도 현재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 대피소로 이동해서 뜬눈으로 밤을 지냈습니다.

제가 어젯밤에 도착해 마을을 둘러 볼 때도 막바지 대피가 한창이었는데요.

서로 연락해 차를 나눠 타고 황급히 몸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또 공무원들도 가가호호 방문해 혹시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살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민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안동시 증평리 주민 : 자욱해서 차를 운전하기도 어려워서 연기가 자욱해서…빨리 나오라고 빨리 피하라고 동네 사람들 다 연락해서]

다행히 소방당국이 민가 바로 아래쪽에 저지선을 구축해서 민가 피해는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빈집 1채가 불에 탔고 태양광 시설과 창고 1곳이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안동에서 가까운 경북 예천을 비롯해 밤사이 전국 다섯 곳에서 큰 산불이 발생했는데, 산림과 소방당국은 이들 지역의 산불을 언제쯤이나 모두 끌 수 있을까요?

[기자]

일단 소방당국은 오전 중으로 5곳의 불을 모두 끄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곳 안동과 예천 지역은 오전까지 지금처럼 바람이 크게 불지 않을 것으로 예보가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불길을 빠르게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충북 영동입니다.

오전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가 되어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헬기 72대가 동원되어 있습니다.

기상 상황을 보면서 산불이 더 번지는 쪽으로 산불 헬기를 집중할 계획입니다.

윤두열 기자 (yun.dooyoul@jtbc.co.kr) [영상취재: 이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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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론 3건 중 1건

서울 중구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 본 도심 아파트 일대/사진=뉴스1

지난해 매매된 것으로 신고됐다가 갑작스레 취소된 서울아파트 2건 중 1건은 당시 역대 최고가(신고가) 거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전국적으로도 취소된 3건 중 1건이 최고가였던 것으로 나타나, 전국적으로 아파트값 뛰우기가 진행됐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재된 85만5247건의 아파트 매매를 전수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중 3만7965건(4.4%)은 이후 등록이 취소됐다.

취소건수 중 31.9%인 1만1932건은 당시 최고가로 등록된 사례였다. 매매 후 취소되는 경우는 중복 등록, 착오, 특수한 상황에서의 불가피한 거래 등이 있으나, 실거래가 띄우기와 시세 조작을 위한 허위 거래일 가능성도 있다.

서울에서는 취소된 거래의 절반(50.7%)이 당시 최고가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광진·서초구(66.7%), 마포구(63.1%), 강남구(63.0%)에서는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동행복권파워볼

광진구 자양동 광진하우스토리한강 전용 141.54㎡는 지난해 8월 18일 17억6000만원(14층)에 매매 계약서를 작성했. 이는 같은 해 6월 말 같은 면적이 14억9800만원(9층)에 팔린 것보다 2억6200만원 높은 역대 최고가였다.

이후 이 면적은 작년 12월 29일 17억8000만원(8층)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다만 지난해 8월 계약된 이 거래는 5개월여만인 올해 1월25일께 돌연 취소됐다.

울산에서도 취소된 거래의 52.5%가 최고가로 기록된 경우였다. 울산 울주군 두동면 화목팰리스는 지난해 3월3일에 매매 등록된 16건 중 11건이 최고가로 신고됐는데, 같은 달 25일 16건이 일괄 취소됐다. 이후 진행된 18건의 거래도 15건이 신고가로 등재됐다.

울산 동구 화정동 엠코타운이스턴베이는 지난해 거래 취소 건수가 19건으로, 이 가운데 5건이 당시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단지 전용면적 101.9441㎡는 작년 9월2일께 4억6000만원(16층)에 매매돼 당시 신고가를 갈아치웠으나 이 거래는 3개월 뒤인 12월2일 돌연 취소됐다. 이후 이 면적은 같은 달 12일 5억9000만원(19층)까지 매매가가 뛰었다.

이 외에도 조직적으로 아파트 시세를 조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사례가 전국에서 나타났다. 인천(46.3%)과 제주(42.1%), 세종(36.6%), 전남(33.5%), 대구(32.5%) 등도 취소된 거래중 최고가 비율이 높았다.

천 의원 측은 "일부 투기 세력이 아파트값을 띄우기 위해 조직적으로 허위 신고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국토교통부 차원의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문제가 있으면 수사 의뢰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과는 달리, 포털사이트의 부동산 페이지와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에는 취소 여부가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많은 국민이 취소된 거래를 실거래가로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라 국토부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토부는 이달 초부터 시세 조작을 위한 허위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거래가 취소될 경우 해제 일자를 공개하도록 한 바 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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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디스카운트 탓 실적대비 주가 낮은 한국…PER 미국이 韓 1.6배
불과 한 달 전 30조 추산되던 쿠팡 시총, 코로나 수혜로 '퀀텀점프'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국내 대표 이커머스(온라인 상거래) 기업 쿠팡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이후 시가 총액이 최대 500억 달러(55조35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우리나라 코스피에 상장한 네이버의 시장 가치가 저평가됐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커머스나 전통의 먹거리인 검색 광고(서치 플랫폼)뿐만 아니라 핀테크, 콘텐츠 등 신사업 매출 점유율을 매섭게 채우고 있는 네이버의 시가총액이 64조3913억원(17일 종가 39만2000원 기준)이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한 증권사는 최근 쿠팡의 시가 총액 전망치를 이유로 네이버 목표가를 4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기도 했다.

네이버의 시장 가치는 정말 저평가됐을까?

22일 업계의 말을 종합하면 쿠팡이 네이버보다 비싸게 팔릴 수 있었던 건 미국이 한국보다 밸루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이 더 높기 때문이다.

통상 밸루에이션은 주가수익비율(PER)로 판단하는데, 한국 코스피 시장의 PER은 15배 안팎인 반면 NYSE는 25배 수준으로 1.7배 더 높다. PER은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디스카운트(평가절하)가 심한 나라인데 이게 해소가 안 된다. 원래 PER이 12배에 불과했고 15배로 올라온 게 최근"이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북한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나 재벌 지배구조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뚜렷하게 설명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미국 시장이 단순히 규모가 크기 때문에 더 많은 투자자금을 모을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황 연구위원은 봤다.

그는 "우리나라 시장에도 자본 자체는 충분하다"며 "다만 미국 시장에 상장했을 때 더 비싸게 팔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갖고 결정했을 것"이라고 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쿠팡의 NYSE 상장 결정과 관련해 "높은 가치를 받고 싶어서 거기서 (상장)하지 않나 싶다"며 "55조라는 것(기업가치)을 국내에서 다 받아줄 수 있느냐. (그에 걸맞은) IPO(기업공개)를 하기 위해 규모가 큰 데로 간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진=AFP)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혜 속에 매출이 대폭 늘어난 데다 플랫폼 확장성을 기반으로 삼은 다양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도 최근 쿠팡의 몸값을 대폭 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30조원 정도로 추산됐던 쿠팡의 가치는 퀀텀점프를 이뤘다.

쿠팡은 대규모 물류시설 투자가 완성 직전에 있다. 대구와 대전, 광주 등 전국 요지에 물류센터를 짓고 있는데, 완공되면 오늘의 쿠팡을 있게 한 원동력인 '로켓배송' 품목이 확대, 배송 능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업계는 쿠팡의 이번 가치평가에 따라 네이버의 가치도 재평가될 거라고 보고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쿠팡과 달리) 자체 배송망이 없어 기업가치가 일부 저하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네이버쇼핑에 대한 평가가치는 최소 6조~최대 18조원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 쇼핑은 높은 포인트 적립률, 웹툰·뮤직 등 자사 콘텐츠와의 연계 강화, 판매자 대출 등을 강점으로 확고한 생태계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서 "쿠팡과 네이버의 거래금액 규모는 대등한 상황이며, 쿠팡과 비교해 물류부문 열위를 감안해 보수적으로 가치를 40% 할인해도 쇼핑부문 평가액은 6조~18조원(주당 4만~10만원 증가) 증가한다"고 했다.

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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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영석 국회의원./사진=윤영석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윤영석(경남 양산 갑)의원이 최근 박범계 법무부장관의 검찰 인사를 맹렬히 비판하고 나섰다

윤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사태는 박 장관의 '인사농단'이며 '하극상'이다"고 직격했다.

앞서 박 장관은 최근 이성윤 중앙지검장 등 검찰 고위 간부들의 인사 과정에서 청와대와 사전 조율 없이 독단으로 인사를 단행했다는 의혹이 일었고 이는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과 문재인 대통령까지 이른바 '패싱'했다는 논란으로 확산됐다. 결국 신현수 수석이 취임 한 달 반만에 사의를 표명하게 된 배경으로까지 확대되는 사태로 이어졌다.

윤 의원은 이날 "박 장관이 문재인 정권의 임기말 레임덕을 막으려는 무리수로 검찰 인사가 엉망이 되고 있다"며 "대통령마저 패싱한 박 장관의 무리한 검찰인사? 무엇을 위한 폭거인지 국민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장관은 신현수 민정수석과 협의 없이 검찰 고위간부(검사장급) 인사를 단행해 '인사농단'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이는 검찰인사의 최종 결재권자인 문 대통령마저 패싱하고 쿠데타적 인사폭거를 자행했다는 의혹마저 사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하극상(下剋上)"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또 "박 장관의 이같은 무리수는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경제성 조작사건, 울산시장 불법 선거 개입 사건은 물론, 친문 검사들이 모조리 엮인 김학의 전 법무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등 권력의 심장부를 겨냥한 비리사건 수사를 뭉개려는 방탄검찰 만들기로 빚어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문 대통령마저 패싱하고 만들려고 한 쿠데타적 방탄검찰은 자신들이 모시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박 장관 자신을 포함해 각종 범죄와 비리 혐의에 연루된 정권 실세들의 보위를 위해 대통령을 겁박하고 이용한 것은 아닌가"라며 "문 대통령과 청와대, 박 장관은 '쿠데타적 검찰인사 폭거의 진상'을 국민들에게 낱낱이 고백하고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추미애 전 법무장관에 이어 박 장관까지 국민을 위한 검찰이 아닌 문재인 정권 실세의 보위를 위한 검찰을 만들려는 시도는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날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과 장제원 의원 등은 논평과 페이스북을 통해 "인사 조율 과정을 대통령과 결부 짓지 말아 달라"는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을 반박하며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사의 파동에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신현수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7일 법무부의 검찰 고위간부 인사 결정 과정에서 배제된 데 반발해 사의를 표명하고 휴가를 떠났다. 신 수석은 22일 출근해 향후 거취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임승제 기자 moneys420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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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의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봄기운 가득한 날씨를 보인 21일 대구 동구 동촌유원지에서 나들이객들이 오리배를 타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기도·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중서부지역은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오전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침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고, 낮 기온은 2~4도 낮다.

다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9~22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 경북 북동 산지, 경상권 동해안, 일부 경북권 내륙은 실효습도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상청은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고 최근 강수가 없어 대기가 건조함에 따라 그 밖의 지역에서도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경각심을 갖고 산불 감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지역,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동해 먼바다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로,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5∼4.0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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